부록 C — 경쟁 서비스 조사
문서 성격. 금융 학습 AI 플랫폼: 금융 코디세이의 포지셔닝 근거 자료다. 팀 기획서의 문제정의(진단이 없다 · 개인마다 부족한 역량이 다르다 · 진단-연결 구조가 필요하다)를 그대로 비교 축으로 삼았다.
조사 일자. 2026년 8월 17일. 이하 모든 항목의 확인 일자는 같으며, 각 항목에 원문 주소를 병기한다.
인용 규율. 각 서비스에 대해 공개적으로 알려진 기본 성격만 기술한다. 기능 세부·성능·이용자 수 등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은 추가하지 않으며, 확인되지 않은 항목은 확인되지 않음으로 표기한다. 여기 실린 서비스는 모두 각자의 목적에서 유효하게 기능하고 있다. 본 문서의 목적은 우열 판정이 아니라 성격의 차이를 정리하는 것이다.
1. 비교 축 (4개 고정)
| # |
축 |
묻는 것 |
| ① |
진단 유무 |
사용자의 현재 역량을 측정하는가, 콘텐츠만 제공하는가 |
| ② |
개인화 단위 |
연령대·집단 단위로 같은 것을 주는가, 개인의 취약 영역별로 다른 것을 주는가 |
| ③ |
진단–학습 연결 |
측정 결과가 다음에 무엇을 학습할지 정하는가 (1회성인가 반복되는가를 포함) |
| ④ |
무엇을 지키는가 |
거래·통화를 차단하는가, 사람의 판단력을 키우는가 (개입 시점이 사전인가 사후인가를 포함) |
2. 국내 — 공공 교육
2-1.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
- 운영 주체: 금융감독원
- 대상: 생애주기 전 구간(아동기·청소년기·청년기·중장년기·노년기) 및 장애인·다문화 등 특수 대상
- 방식: 동영상·애니메이션·웹툰·카드뉴스·도서·오디오북 등 온라인 학습 콘텐츠와, 방문교육·1사1교 금융교육·금융아카데미·금융체험관 등 오프라인 프로그램. "금융사기 피해예방" 주제 콘텐츠가 포함돼 있다.
- 출처: https://www.fss.or.kr/edu/main/main.do (확인 2026-08-17)
| 진단 유무 |
개인화 단위 |
진단–학습 연결 |
무엇을 지키는가 |
| 없음 — 콘텐츠 제공 |
생애주기 세그먼트(개인 단위 아님) |
없음 — 1회성 수강 |
지식 (사전 개입) |
2-2. 보이스피싱지킴이
| 진단 유무 |
개인화 단위 |
진단–학습 연결 |
무엇을 지키는가 |
| 없음 |
없음 |
없음 — 이용자가 방문할 때 열람 |
피해 구제 절차 · 지식 (사후 + 사전 열람) |
2-3. 디지털배움터 (2026년 명칭: AI디지털배움터)
| 진단 유무 |
개인화 단위 |
진단–학습 연결 |
무엇을 지키는가 |
| 없음 — 수준별 과정 편성 |
과정 단위 |
없음 — 과정 단위 수강 |
디지털 활용 역량 · 지식 (사전) |
2-4. 서울시 '찾아가는 금융사기 예방 교육'
| 진단 유무 |
개인화 단위 |
진단–학습 연결 |
무엇을 지키는가 |
| 없음 |
없음 |
없음 — 행사 단위 1회성 |
지식 · 대응 요령 (사전) |
3. 국내 — 탐지·차단 (앱·통신 서비스)
3-1. 시티즌코난
| 진단 유무 |
개인화 단위 |
진단–학습 연결 |
무엇을 지키는가 |
| 단말 상태를 검사한다 — 사람의 역량 진단은 아님 |
단말 |
없음 — 상시 검사 |
단말 (사후 탐지) |
3-2. 후후 · 후스콜
| 진단 유무 |
개인화 단위 |
진단–학습 연결 |
무엇을 지키는가 |
| 없음 |
발신번호 |
없음 — 상시 차단 |
통신 채널 (시도 중 개입) |
3-3. 통신사 스팸 필터링 (SK텔레콤 · KT)
| 진단 유무 |
개인화 단위 |
진단–학습 연결 |
무엇을 지키는가 |
| 없음 |
발신번호 · 통화/문자 패턴 |
없음 — 상시 |
통신 채널 (시도 중 개입) |
3-4. 금융앱 내 탐지 기능 (토스 · 카카오페이)
| 진단 유무 |
개인화 단위 |
진단–학습 연결 |
무엇을 지키는가 |
| 위험 상태를 탐지한다 — 역량 진단은 아님 |
단말 · 계좌 · 거래 상대 |
없음 — 상시 |
단말 · 계좌 (거래 시점 차단) |
4. 국내 — 체험형 학습 (가장 근접한 형태)
4-1. 우리은행 '하마터면' (WON뱅킹 내 보이스피싱 예방 서비스)
| 진단 유무 |
개인화 단위 |
진단–학습 연결 |
무엇을 지키는가 |
| 확인되지 않음 |
확인되지 않음 (대상 세그먼트는 시니어) |
확인되지 않음 |
사람의 판단 (대처 요령, 사전) |
5. 국내 — 기업 대상 모의훈련
이 절의 용도. 금융안전 영역 실습 설계의 국가 선례다. 예고 없는 시나리오를 반복 제시하고 반응을 수치로 측정하는 방식이 국가 사업으로 집행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5-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
- 운영 주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 대상: 기업 단위 공개 모집. 업종·규모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으나 신청 주체는 기업이며, 훈련은 해당 기업 임직원에게 집행된다.
- 방식: 해킹메일 대응, 디도스 대응, 모의침투, 취약점 탐지·대응 4개 유형. 2014년부터 매년 2회 시행하며 누적 참여 기업은 8,997개다.
- 2026년 상반기 실적: 5월 11일~22일, 630개 기업·임직원 25만 5,460명. 해킹메일 훈련 참여자의 41.6%가 메일을 열람하고 12.7%가 첨부파일을 클릭했다. 디도스 대응 훈련에서 재참여 기업은 탐지·대응에 20분이 걸린 반면 신규 참여 기업은 3배 이상 소요됐다.
- 출처: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26010009374 (아시아투데이, 2026-06-26) , https://byline.network/2026/06/25-571/ (바이라인네트워크, 2026-06-25) , 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tab_type=1&idx=143004 , https://www.kisa.or.kr/402/form?postSeq=2453 (확인 2026-08-17)
| 진단 유무 |
개인화 단위 |
진단–학습 연결 |
무엇을 지키는가 |
| 있음 — 열람률·클릭률로 측정 |
소속 조직 단위 |
부분 — 연 2회 반복·재참여 효과는 확인되나 개인별 학습 연결은 확인되지 않음 |
사람의 판단(임직원, 사전) |
5-2. 시민 개인 대상 상시 프로그램의 존재 여부
- KISA가 일반에 공개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실전형 사이버훈련장(Security-Gym), K-Shield, K-Shield 주니어, AI 보안관제 인력 양성 등이며, 참여 자격은 재직자·구직자·재학생으로 안내된다.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이 목적이다.
- 출처: https://www.kisa.or.kr/1041401 , https://academy.kisa.or.kr/ (확인 2026-08-17)
- 조사 결과: 위 5-1에 대응하는, 시민 개인이 개인 자격으로 신청해 상시로 받는 모의사기 실습 프로그램은 2026년 8월 17일 기준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6. 해외 — 기업용 피싱 시뮬레이션
세 벤더 모두 조직이 구매해 소속 구성원에게 집행하는 B2B 제품이다.
| 진단 유무 |
개인화 단위 |
진단–학습 연결 |
무엇을 지키는가 |
| 있음 — 수행 이력·위협 노출도 |
개인 단위(임직원) |
있음 — 난이도 조정·적응형 학습 경로 |
사람의 판단(임직원, 사전) |
개인·시민 대상 제공 여부: 세 벤더 모두 공개된 제품 페이지에서 개인 소비자가 개인 자격으로 가입해 이용하는 형태는 확인되지 않았다. 계약 단위가 조직이다.
7. 해외 — 시민 대상 유사 서비스
| 진단 유무 |
개인화 단위 |
진단–학습 연결 |
무엇을 지키는가 |
| 퀴즈는 자가 확인 수준 / ScamShield는 없음 |
퀴즈·캠페인: 없음 / ScamShield: 발신번호·메시지 |
없음 — 결과가 다음 학습을 정하지 않는다 |
지식(사전) / ScamShield는 통신 채널(시도 중) |
8. 종합 비교
| 구분 |
진단 유무 |
개인화 단위 |
진단–학습 연결 |
무엇을 지키는가 |
| 공공 금융교육 (금감원 e-금융교육센터, 디지털배움터, 서울시 방문교육) |
없음 |
세그먼트·과정 단위 |
없음 |
지식 |
| 탐지·차단 앱 (시티즌코난) |
단말 상태 검사 |
단말 |
없음 |
단말 |
| 스팸 판별·차단 (후후·후스콜, 통신사 필터링) |
없음 |
발신번호·패턴 |
없음 |
통신 채널 |
| 금융앱 내 탐지 (토스·카카오페이) |
위험 탐지 |
단말·계좌·거래 상대 |
없음 |
단말 · 계좌 |
| 은행앱 체험형 학습 (우리은행 '하마터면') |
확인되지 않음 |
확인되지 않음 |
확인되지 않음 |
사람의 판단 |
| 기업 모의훈련 (과기정통부·KISA) |
있음(조직 단위 측정) |
소속 조직 단위 |
부분 |
사람의 판단(임직원) |
| 해외 기업용 시뮬레이션 (KnowBe4·Hoxhunt·Proofpoint) |
있음 |
개인 단위(임직원) |
있음 |
사람의 판단(임직원) |
| 해외 시민 대상 (Jigsaw 퀴즈, Take Five, FTC) |
자가 확인 수준 |
없음 |
없음 |
지식 |
| 해외 시민 대상 (ScamShield) |
없음 |
발신번호·메시지 |
없음 |
통신 채널 |
| 금융 학습 AI 플랫폼: 금융 코디세이 |
있음 — 미션 수행 데이터로 금융역량 진단 |
개인의 취약 영역별 |
있음 — 금융역량 프로필이 다음 학습을 정한다 |
사람의 판단력 |
9. 차별 위치
조사된 범위에서 세 가지가 관찰된다.
첫째, 시민을 향한 서비스에는 진단이 거의 없다. 공공 금융교육과 해외 인식 제고 캠페인·퀴즈는 콘텐츠를 제공하지만 사용자의 현재 역량을 측정하지 않는다. 퀴즈는 정답 여부를 알려 주되 그 결과가 다음에 무엇을 학습할지 정하지는 않는다. 콘텐츠는 이미 많고, 없는 것은 진단이다 — 팀 기획서의 문제정의가 조사에서 그대로 확인된다.
둘째, 개인화가 있는 계열은 사람이 아니라 장치를 본다. 탐지·차단 계열(시티즌코난, 후후·후스콜, 통신사 필터링, 금융앱 탐지, 싱가포르 ScamShield)은 상시로 작동하고 개인화도 하지만, 그 단위가 단말·계좌·발신번호이며 지키는 대상도 그것들이다. 사람의 역량을 진단 대상으로 삼는 것은 이 계열의 설계 목적이 아니다.
셋째, 진단–학습 연결이 성립한 사례는 조직 대상에 있다. 국내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KISA가 2026년 상반기에만 630개 기업·임직원 25만 5,460명을 대상으로 예고 없는 모의훈련을 집행하고 결과를 수치로 측정했다. 해외 벤더는 개인별 수행 이력에 맞춰 난이도를 조정하는 적응형 학습까지 제공한다. 다만 계약 단위가 조직이며, 개인이 직접 가입하는 형태는 확인되지 않았다. 시민 대상에서 가장 근접한 사례는 우리은행이 2025년 9월 WON뱅킹에 도입한 '하마터면'이지만, 특정 은행 고객 채널이고 진단·연결 설계는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차별 위치 한 문장. 진단이 있고, 개인의 취약 영역 단위로 개인화되며, 그 결과가 다음 학습을 정하고, 지키는 대상이 사람의 판단력인 조합은 조사 범위 안에서 조직 구성원을 대상으로만 성립했다. 금융 코디세이는 같은 조합을 개인 사용자에게, 그리고 사기 대응 한 영역이 아니라 기초금융·금융안전·생활금융 세 영역의 금융역량 프로필로 제공한다.
10. AI Fintech 도메인 방어 3고정점
금융 코디세이가 교육 콘텐츠 사업이 아닌 이유는 세 군데에 고정돼 있다.
① 팔리는 것이 콘텐츠가 아니라 진단 API다 — 가격 책정 방식이 API 사용량 기반 과금과 라이선스 구독이다.
② 고객이 금융회사다 — B2B2C 고객 유형이 은행·증권사·보험사·통신사이고, B2B2G가 금융/소비자 기관·지방자치단체다.
③ 다루는 데이터가 금융 행동 데이터다 — 금융 미션 수행 데이터를 금융역량 프로필로 연결하고, 행동 데이터를 기준과 가중치로 점수화한다.
학습은 이 플랫폼의 출력물이지 상품이 아니다.
11. 조사 방법과 한계
- 방법: 공개 웹 검색 및 각 서비스의 공식 페이지·보도자료·언론 보도 확인. 모든 확인은 2026년 8월 17일에 수행했다.
- 비공개 정보는 다루지 않았다. 각 서비스의 내부 알고리즘, 이용자 수, 훈련 효과 수치 중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것은 기술하지 않았다.
- 확인되지 않은 항목: ① 우리은행 '하마터면'의 진단·연결 설계 ② 디지털배움터의 보이스피싱 관련 정규 과정 상시 편성 여부 ③ 해외 기업용 벤더의 개인 이용자 대상 제공 계획.
- "확인되지 않았다"는 부재의 증명이 아니다. 위 결론은 2026년 8월 17일 기준 공개 자료 조사 결과이며, 비공개로 운영 중이거나 조사 범위 밖에 있는 프로그램의 존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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